[사진] 대청호에서의 일출
이홍로 2024. 1. 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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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잠시 머물며 새벽 대청호에 다녀왔다.
30분 정도 차 안에 있다가 대청호 오백리길 일부를 걷는다.
낙엽쌓인 호숫가 오솔길을 걸으며 대청호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작은 정자에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며 넓은 대청호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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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대전에 잠시 머물며 새벽 대청호에 다녀왔다. 15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보온병에 따뜻한 차를 준비하고 대청댐을 향하여 달린다. 대전시 대덕구 이촌마을에 도착하니 아침 6시 10분이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대청호는 어둠에 묻혀 있다. 30분 정도 차 안에 있다가 대청호 오백리길 일부를 걷는다. 파란 하늘에 별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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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아침 07:50 대청호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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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4분 대청호 풍경. 하늘에 별이 총총하다. |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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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의 아침 풍경 |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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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쪽 하늘이 붉다. |
| ⓒ 이홍로 |
동쪽 하늘이 조금씩 붉어진다. 호숫가의 나무사이로 붉은 하늘이 조금 보인다. 호수의 푸른빛, 파란 하늘,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동쪽 하늘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매일 시작하는 하루, 매일 보는 태양인데 장소를 바꾸면 하루의 시작이 감동이다.
낙엽쌓인 호숫가 오솔길을 걸으며 대청호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작은 고깃배가 줄에 묶여 있다. 한겨울이어서 물안개는 볼 수 없다. 늦가을 새벽이면 물안개가 호수를 덮고 있을 것이다. 대청호가 넓게 보이는 곳에 도착하였다. 지금 시간이 07시 15분, 30분 정도 기다려야 일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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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에서의 일출 풍경 07:51 |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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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가 붉게 물들었다. |
| ⓒ 이홍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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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 일출 풍경 |
| ⓒ 이홍로 |
작은 정자에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며 넓은 대청호를 바라본다. 동쪽 하늘이 점점 더 붉어지면서 호수도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오솔길을 따라 이촌마을 쪽으로 걷는다. 마을 쪽으로 많이 들어가면 일출 모습이 달라져 같은 길을 반복하여 걷는다.
대청호 건너 산 위가 붉게 빛나더니 07시 50분 드디어 태양이 고개를 내민다. 태양이 떠오르자 대청호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다. 호수는 붉게 변하여 화려하고, 나무들도 햇살을 받아 생기를 회복한다. 호수 위의 작은 섬에 있는 갈대도 붉게 물든다. 찬란한 아침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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