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레인전 전반전 1-0 앞서 나가

황윤주 2024. 1. 15.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과 첫 경기에서 전반까지 1-0으로 앞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바레인과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마감했다.

한편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 최강 선수진으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로 바레인(86위)보다 63계단 위에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인범 전반 38분 선제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과 첫 경기에서 전반까지 1-0으로 앞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바레인과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마감했다.

선제골은 전반 38분에 황인범(즈베즈다)이 터뜨렸다.

한편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 최강 선수진으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로 바레인(86위)보다 63계단 위에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