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실화?…2024년 ♥커플 케미 美쳤다 [엑's 초점]

이예진 기자 입력 2024. 1.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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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톱스타들이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찾는다.

잘 어울리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거나, 예상치 못해 궁금증이 솟는 2024년 드라마 커플 조합을 모아봤다. 어떤 드라마가 대중의 사랑을 차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수지X김우빈, 7년만 재회…김은숙 작가-이병헌 감독 만남도 설렌다

먼저 수지,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되며 2024년 온에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빈과 수지는 지난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이 또다시 로맨스로 만나는 가운데, 어떠한 케미로 대중의 셀렘을 유발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다 이루어질지니'는 로맨틱코미디의 대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제작 소식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에 더해 독보적인 유쾌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이병헌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이들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명불허전 판타지 로코의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인' 신드롬을 일으킨 안은진 또한 해당 작품을 긍정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 장기용X천우희 조합이라니…의외네? 색다른 케미 예고

장기용과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호흡한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장기용은 우울증에 걸려 초능력을 잃어버린 복귀주로 색다른 변신을 한다. ‘과거 회귀’ 능력을 가진 복귀주는 오직 행복했던 시간으로만 타임슬립이 가능하다.

천우희는 초능력 가족 앞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 ‘도다해’ 역을 맡았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우울증에 걸려 초능력을 잃어버린 복귀주(장기용 분), 그리고 불면증·폭식증·스마트폰 중독으로 저마다의 능력을 상실한 복씨 패밀리에 낚여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인물이다.

이들이 타임슬립 소재를 통해 선보일 로맨스 호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더해 'SKY캐슬'에서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키며 독보적 연출을 보인 조현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낭만닥터 김사부’ 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 "이 조합 가능하다고?"…한지민X이준혁, '인사하는 사이' 

한지민, 이준혁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로 시청자를 찾는다. 2024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 모두가 기다려온 로맨스 조합 성사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사만 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설레는 ‘인생드’ 탄생을 예감케 하는 한지민과 이준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각각 CEO와 비서로 만나게 됐다.

제작진은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로맨스 조합이 성사됐다. 두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며 "최고의 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만들어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눈물의 여왕' 화려한 케스팅…김수현X김지원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tvN '눈물의 여왕'.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수현과 김지원이 선보일 부부 케미스트리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 반대의 세상에서 살던 두 인물이 서로에게 스며들고 위기를 이겨내는 모든 과정을 통해 뜨거운 설렘부터 애틋한 감동까지 짙은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 

또한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 감격의 눈물을 부르는 완벽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상속자들' 10년 후…의사 된 박신혜X박형식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박신혜와 박형식은 '상속자'들 이후 10년만 재회하며 호흡을 맞춘다.

'닥터 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와 남하늘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재회 후까지 14년 타임라인이 드라마에 담길 예정이다. 그토록 찬란했던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어 다시 마주한 이들의 재회는 어떨까.

'그 남자의 기억법'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오현종 감독, '간 떨어지는 동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위트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백선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 박보검X김소현, 메달리스트에서 경찰로…하반기 만난다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박보검과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하며 JTBC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나쁜 엄마', '괴물', '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보좌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보여줄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의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신세경,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정해인,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박보검 등이 보여줄 로맨스 커플 케미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과연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며 화제작으로 떠오를까.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각 소속사, 각 포스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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