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48만 2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2년 여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이다.
'외계+인' 2부의 등장으로 지난 주 보다 한 단계씩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48만 2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4만 8687명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2년 여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이다.
2위는 21만 3566명을 동원한 '위시'다. '외계+인' 2부의 등장으로 지난 주 보다 한 단계씩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99만 4064명으로, 1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서울의 봄'은 13만 4647명으로 누적 관객수 1278만 1737명을 달성했다. '서울의 봄'은 '범죄도시2'(1269만 3415명)을 뛰어넘고역대 한국영화 개봉작 흥행 TOP 9에 올랐다.
4위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만 1252명, 5위 '인투 더 월드'는 5만 7389명의 관객을 모았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438만 7738명,14만 1073명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은 할 수 있지만 이재명은 할 수 없는 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 정진석 "한동훈 보면 '견위수명' 떠올라…건곤일척서 승리 쟁취하자"
- 첫 발 내딛는 클린스만호…우승팀들의 첫 경기 성적은?
- 초연부터 스테디셀러까지…대극장 창작 뮤지컬 쏟아진다
- 맨유 vs 토트넘 ‘손흥민 없을 때 성적은?’ [팩트체크]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