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문 후보 지지 위해 지역 청년들 모였다... "동래에 가장 적합한 후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한 청년들이 권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14일 오후 4시 부산시 동래구 권영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들의 권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박주현 전 부산시 청년연합회장은 "지금 동래는 어느누구도 말할 것없이 정체된 동래, 닫혀있는 동래"라면서 "권영문 후보의 참신한 소신정치와 13개동의 고루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포부에 동래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 생각하여 지지선언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한 청년들이 권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14일 오후 4시 부산시 동래구 권영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들의 권영문 예비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박주현 전 부산시 청년연합회장은 “지금 동래는 어느누구도 말할 것없이 정체된 동래, 닫혀있는 동래”라면서 “권영문 후보의 참신한 소신정치와 13개동의 고루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포부에 동래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 생각하여 지지선언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영 전 동래지구JC 회장은 “(권영문 후보가) 동래를 부산발전의 중심,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될 후보이자, 동래에 가장 필요한 국회의원이 될 후보라 생각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정희 전 동래구 청년연합회 회장도 나서서 권영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모두 상생하며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지역마다의 특색에 맞는 제3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지역현안의 해법을 위해 노력하는 권영문 후보의 열정을 보며 동래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될 후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김민주 기자 ccmjk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