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풋글라스,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미용제품 부문 1위 6년 연속 수상
2024. 1. 15. 11:04
베베풋글라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미용제품’ 부문 1위를 6년 연속 수상했다.
㈜엘엔티테크는 2018년 유리 발각질 제거기 '베베풋글라스'를 특허기술로 개발하여 현재까지 7가지의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누적판매 수량은 50만개에 육박한다. 미국, 이탈리아, 홍콩, 태국 등 해외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5개국 이상에 수출 판매고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최근에 개발한 베베풋글라스 시즌7 제품은 유리 발각질 제거기 헤드를 2가지 패턴으로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유리 네일샤이너를 하단에 추가하여 손톱, 발톱 관리도 가능한 제품이다. 한국, 미국, 일본 펀딩 플랫폼을 통해 소개가 되었으며, 꾸준하게 인기를 더하고 있는 제품이다. (주)엘엔티테크는 제품판매 이익금의 대부분을 신제품 개발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Made in korea 제품의 위상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주)엘엔티테크 노종국 대표는 “6년 연속 올해 브랜드 수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의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전 세계로 수출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런 상가는 처음"…고 이선균 빈소 간 문성근이 전한 뒷얘기 | 중앙일보
- ‘아빠 왜 유서도 안 남겼을까’…유품서 말기암 진단서 나왔다 | 중앙일보
- "손가락 3개, 외계인 맞다"…세계 뒤집은 '미라' 허망한 결말 | 중앙일보
- "매번 실패하는 금연, 문제는 뇌다" 스탠퍼드 교수의 강력 한 방 | 중앙일보
- 이낙연·이준석 '스벅 회동'…18분 웃었지만 묘한 기류 흘렀다 | 중앙일보
- 현근택 성희롱 피해자 "또 당했다, 합의 못 받아들인다" | 중앙일보
- 63㎝ 높아 '입주불가'…"추운데 어디 가나" 김포 아파트 날벼락 | 중앙일보
- 이제야 베일 벗은 女히키코모리…日 돌파구는 '15분 일하기' [김현예의 톡톡일본] | 중앙일보
- 태영사태 PF 위기, 내 돈은? 저축은행 79곳 다 뒤져봤다 | 중앙일보
- 탕웨이·정용진 "부산 오면 꼭 간다"…문 닫는 '해운대 명물'은 [르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