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미담 "味를 담은 美의 이야기",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업 분야 부문 1위 수상

[사진제공 : 고기미담 ″味를 담은 美의 이야기″]

고기미담 "味를 담은 美의 이야기"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업 분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고기미담이란 맛으로 감동하여 아름다운 소문이 나기를 바라며 만들어진 이름이다. 누구나 즐겨먹는 삼겹살을 배달서비스로 하여금 식지 않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고기미담만의 조리비법으로 깔끔하고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고기류와 사이드메뉴 등, 가족 외식, 커플 식사, 집들이나 행사용, 다양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기미담 조현성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삼겹살은 배달로는 맛있지 않다’는 편견을 없애고, ‘삼겹살을 배달해도 맛있다’라는 확신을 주고 있다. 맛을 널리 알리고 배달 삼겹 시대를 가진 최고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