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 린브랜딩과 재계약 ‘의리’…전방위 활동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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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소속사 린브랜딩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린브랜딩은 15일 "서현진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서현진이 한층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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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소속사 린브랜딩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린브랜딩은 15일 “서현진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서현진이 한층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4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독보적인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다양한 예능, 시사 교양 등의 방송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영향력있는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서현진은 방송 외에도 요가 지도자, 커머스 에디터 등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서현진은 2024년 새해에도 탄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린브랜딩은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이민우, 임서원, 김빈우, 황우림, 류화영 이세은, 반소영, 이은율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배우, 방송인 등이 다수 소속돼 있다.
사진= 린브랜딩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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