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역대급 컴백 암시...24일 선공개 ‘러브 윈즈’ 발표
유지희 2024. 1. 15. 08:18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역대급 컴백’을 암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Pre-Release Single ‘Love wins’(러브 윈즈)”라는 글과 함께 17초 분량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 아이유는 강렬한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어딘가를 보고 놀란 듯하지만, 아이유만의 처연하면서도 아련한 눈빛과 눈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말미엔 아이유의 눈이 더욱 확대돼 ‘Love wins’라는 단어와 함께, 1월 24일 문구가 뜨며 끝맺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무빙 포스터 공개 직후, 국내외 유애나(아이유 공식팬클럽명)들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다채로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SNS 채널은 물론,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역시 아이유다”, “‘Love wins’는 대체 어떤 의미일까”, “풀버전이 너무 기대된다”, “반가워서 N차 돌려보는 중이다” 등 반응이 나와 다시 한 번 ‘아이유 파워’를 실감케 한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발표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발매한 ‘조각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아이유가 선보일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컴백 관련 정보가 전무한 상황이라서 이번 ‘Love wins’ 프로모션에 궁금증이 쏠린다.
아이유는 이번 무빙 포스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Love wins’에 대한 정보 공개 및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Pre-Release Single ‘Love wins’(러브 윈즈)”라는 글과 함께 17초 분량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 아이유는 강렬한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어딘가를 보고 놀란 듯하지만, 아이유만의 처연하면서도 아련한 눈빛과 눈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말미엔 아이유의 눈이 더욱 확대돼 ‘Love wins’라는 단어와 함께, 1월 24일 문구가 뜨며 끝맺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무빙 포스터 공개 직후, 국내외 유애나(아이유 공식팬클럽명)들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다채로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SNS 채널은 물론,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역시 아이유다”, “‘Love wins’는 대체 어떤 의미일까”, “풀버전이 너무 기대된다”, “반가워서 N차 돌려보는 중이다” 등 반응이 나와 다시 한 번 ‘아이유 파워’를 실감케 한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발표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발매한 ‘조각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아이유가 선보일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컴백 관련 정보가 전무한 상황이라서 이번 ‘Love wins’ 프로모션에 궁금증이 쏠린다.
아이유는 이번 무빙 포스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Love wins’에 대한 정보 공개 및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예슬 “슈퍼모델 시절 왕따 당해...데뷔 초기 연기 싫어해” (‘피식대학’) - 일간스포츠
- 아시안컵 첫 경기 징크스는 없다…클린스만호 목표는 바레인전 '대승' - 일간스포츠
- '열녀박씨' 배인혁 “이세영과 손깍지 끼니 열애설..내 인생 최고 ‘좋아요’” [IS인터뷰] - 일간
- ‘졸혼 9년 차’ 백일섭 “딸과 7년 절연… 나는 나쁜 아빠” - 일간스포츠
- “극단선택 이르기까지…” 故이선균 명예 위해 나선 봉준호, 눈시울 붉혔다 [IS현장] - 일간스포
- [왓IS] 한소희, 고졸 이유 밝혔다 “프랑스 대학 합격했지만…6000만원 없어서 못가” - 일간스포
- [TVis] 하지원 “마지막 연애는 6년 전...연기에 에너지 쏟아” (‘미우새’) - 일간스포츠
- '상의까지 갈아입고' 조코비치, 18세 신예 상대 진땀승···호주오픈 5연패 본격 시동 - 일간스포
- “데뷔 20주년 감개무량…다시 태어나도 정우성보단 KCM으로” [IS인터뷰] - 일간스포츠
- [TVis] 무속인 “김준호, 김지민과 찰떡궁합...재혼하면 이혼 안해” (‘미우새’)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