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하와이 여행 중 '피 철철' 부상…"안 다칠 수가 없어"

이슬 기자 2024. 1. 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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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하와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최근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유인영 | 하와이 여행 2탄 I 돌아온 유인어 I 하와이 헬기 체험 I 감성가득 불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인영은 하와이 해변에 스노클링을 하러 향했다.

물의 온도를 확인한 유인영은 "해가 안 떠서 물이 너무 차갑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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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유인영이 하와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최근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유인영 | 하와이 여행 2탄 I 돌아온 유인어 I 하와이 헬기 체험 I 감성가득 불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인영은 하와이 해변에 스노클링을 하러 향했다. 물의 온도를 확인한 유인영은 "해가 안 떠서 물이 너무 차갑다"라며 놀랐다. 신난 유인영은 자유롭게 물속을 돌아다니며 물고기들을 봤다.

물 밖으로 나온 유인영은 "조심을 하긴 했는데 안 다칠 수가 없다"라며 피가 철철 나고 있는 발목과 멍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상처에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며 스스로 응급 처치를 했다.

저녁에는 다른 호텔에 놀러가 불꽃놀이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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