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중플 독자 ‘특권’…무료로 콘텐트 선물하세요
2024. 1. 15. 05:00
■ 더중플 독자 ‘특권’…무료로 콘텐트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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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새해에 더 새로워졌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유료 콘텐트를 더 많은 분께 선물할 수 있습니다. ‘더중플’ 연재 시리즈가 궁금한 분들은 더 쉽게 전문공개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한 피드백, 더 진화된 AI가 원하는 기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2024년 달라진 ‘더중플’ 독자서비스 네 가지를 체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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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월 최대 5개…내가 읽은 기사 ‘선물하기’
더중플 구독자분들은 모든 유료 콘텐트를 친구와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권하고 싶은 기사에서 ‘선물하기’를 눌러 카카오톡·e메일로 해당 콘텐트를 공유합니다. 선물받은 분들은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무료로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매월 최대 5개를 선물할 수 있어요. 좋은 정보, 함께 하고픈 관심사를 나누세요.
① ‘선물하기’ 아이콘 클릭하면
선물하고 싶은 콘텐트를 클릭하고 ‘선물하기’ 아이콘(PC는 기사의 왼쪽, 모바일은 기사 위쪽)을 선택하세요.
② ‘링크 생성’ 버튼 뜹니다
‘지금 보는 콘텐트 선물하기’ 창에서 이번 달 남은 선물의 개수를 확인하고, ‘선물 링크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링크가 생성되면 선물 개수가 차감됩니다.
③ 카톡이나 e메일로 보내면
공유 방법(카카오톡·e메일 등)을 선택한 뒤 선물하기를 완료합니다.
④ 24시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선물받은 콘텐트는 첫 오픈 뒤 24시간 동안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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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독 고민되나요…‘전문공개’ 기사 보세요
FREE 라벨과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붙은 기사를 찾아보세요. 남은 시간 얼마? 시간 한정으로 유료기사를 전문공개합니다. 홈 상단 오른쪽 빨간색 PLUS 동그라미를 누르면 열리는 더중플 페이지 쇼케이스에서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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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들 이래서 보는구나”…강력한 피드백
기사를 읽고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이유를 남겨주세요. 다섯 가지 항목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콘텐트에 대한 나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른 구독자들의 추천 이유도 알 수 있습니다. “더중플, 이래서 보는구나” 구독 결정에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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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아서 척척’ 진화된 AI가 내 관심사 챙겨줘요
더중플에는 90개가 넘는 시리즈, 3000건 이상의 콘텐트가 있습니다. “뭐부터 봐야 하지?” 망설여지면 AI의 도움을 받으세요. 중앙일보가 자체 개발한 ‘개인화 추천 엔진’이 내 관심과 취향을 분석해 ‘맞춤 콘텐트’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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