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한카드, 틀 깨는 혁신 앞장서길”
2024. 1. 15. 00:0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언제나 변화 추진에 노력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 2023년 업적평가대회에서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역할·책임을 수행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런 상가는 처음"…고 이선균 빈소 간 문성근이 전한 뒷얘기 | 중앙일보
- ‘아빠 왜 유서도 안 남겼을까’…유품서 말기암 진단서 나왔다 | 중앙일보
- 63㎝ 높아 '입주불가'…"추운데 어디 가나" 김포 아파트 날벼락 | 중앙일보
- "매번 실패하는 금연, 문제는 뇌다" 스탠퍼드 교수의 강력 한 방 | 중앙일보
- 이낙연·이준석 '스벅 회동'…18분 웃었지만 묘한 기류 흘렀다 | 중앙일보
- 이제야 베일 벗은 女히키코모리…日 돌파구는 '15분 일하기' [김현예의 톡톡일본] | 중앙일보
- 태영사태 PF 위기, 내 돈은? 저축은행 79곳 다 뒤져봤다 | 중앙일보
- "담임 일당 9000원, 수능 봐 의대 갈래" 대치동 가는 MZ교사 | 중앙일보
- "한달 20㎏ 감량? 해도 너무한다" 명의가 분노한 사칭광고 | 중앙일보
- 덴마크 52년만에 새 국왕...“즉위식에 10만명 운집 예상”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