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C사 명품 파격 리폼…노출까지 과감한 행보

김예나 기자 2024. 1. 14.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가 명품 리폼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지난해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했다.

홍현희는 "이거 위에 만들었잖아"라고 자랑하다가 어깨 부분 노출을 의식하며 "팔뚝만 준비되면 될 것 같은데"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2024년 새해를 앞두고 "홍쓴TV에 모든 걸 담았으면 좋겠다"며 진지하게 인터뷰를 하던 중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명품 리폼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지난해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나오며 환한 얼굴로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눴다. 

홍현희는 곧바로 입고 있는 시상식 의상을 자랑에 나섰다. C사 명품 의상을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리폼해 제작한 것.

홍현희는 "이거 위에 만들었잖아"라고 자랑하다가 어깨 부분 노출을 의식하며 "팔뚝만 준비되면 될 것 같은데"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홍현희는 진지한 얼굴로 거울 앞에 서서 드레스 피팅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거 다 한땀 한땀 만든 거죠"라는 말로 스타일리스트의 정성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2024년 새해를 앞두고 "홍쓴TV에 모든 걸 담았으면 좋겠다"며 진지하게 인터뷰를 하던 중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때 송은이가 다가와 "뭐하는 거냐"라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송은이는 영상 업로드가 느리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제이쓴을 향해 "바람이 들었다"는 '팩폭' 일침으로 큰 웃음을 더했다. 

사진=홍쓴TV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