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엔 맥주 정체는 코미디언 김승진…피자엔 콜라 2R 진출 (복면가왕)

이이진 기자 2024. 1. 14.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승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와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는 빅뱅의 '거짓말'을 선곡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가 승리했고,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의 정체는 김승진으로 밝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김승진의 정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와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와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는 빅뱅의 '거짓말'을 선곡했다.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개성 넘치는 랩 실력을 자랑했고,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고음과 탄산처럼 톡 쏘는 음색 피자엔 콜라'가 승리했고, '갓 튀긴 통닭처럼 바삭하고 맥주처럼 시원한 음색 통닭엔 맥주'의 정체는 김승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