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행복한 육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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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오전 5시 반에 기상했다.
이어 윤승아는 "분유 먹고 잠깐 엄마한테 맡기고 나서 회의를 좀 해야 된다. 일하고 눈 구경하고 다시 일 퇴근하면 육아 출근하고"라며 쉼 없는 스케줄을 밝혔다.
업무를 마치고 육아 모드로 돌아가며 윤승아는 "요즘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한다.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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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윤승아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아침 5:30 기상,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오전 5시 반에 기상했다. "젬마가 일어났다. 그런데 모른 척하고 다시 잘 거다"라는 윤승아는 한 시간 뒤 일어났다.
윤승아는 아들 젬마에게 분유를 주고 청소를 시작했다. 이후 다시 젬마의 이유식을 챙겼다. 김무열은 "다른 단 것보다 애호박을 제일 좋아한다. 입맛이 엄마를 닮은 것 같다"며 젬마의 취향을 이야기했다.
이어 윤승아는 "분유 먹고 잠깐 엄마한테 맡기고 나서 회의를 좀 해야 된다. 일하고 눈 구경하고 다시 일 퇴근하면 육아 출근하고"라며 쉼 없는 스케줄을 밝혔다.
업무를 마치고 육아 모드로 돌아가며 윤승아는 "요즘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한다.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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