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3일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와 골목상권이 회복되도록 각종 정책자금·환경개선·판로개척 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오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상권 지원사업과 청년사관학교, 판로개척, 경영 전문가 육성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사업과 강한소상공인성장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등을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과 합동 진행
용인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와 골목상권이 회복되도록 각종 정책자금·환경개선·판로개척 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오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용인시,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살펴보면, 시는 프리미엄 대출서비스, 재도약 환경개선, 디자인컨설팅, 창업 및 경영컨설팅,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등 올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소개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상권 지원사업과 청년사관학교, 판로개척, 경영 전문가 육성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사업과 강한소상공인성장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등을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과 단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인특례시, 행안부 주관 안전 평가 2곳서 우수기관 선정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600평 규모 전시관 건립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요청
- 용인 자립준비청년들, 이상일 시장에게 직접 만든 롤링페이퍼 시에 전달
- 용인특례시, 신성장전략국·미래산업추진단 등 조직개편 추진
- "이재명 구하기용" 공세에…민주당, '김건희 특검' 추동력도 떨어지나
- "'신의 사제' 비유 앞에선 '차은우보다 이재명'도 애교였구나"
- 강혜경 "명태균, 윤 대통령 당선 도우면 공천 문제없다고 말해"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잘 만났다! 팔레스타인…홈 무승부 굴욕 씻고 8부 능선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