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이러니 178cm·52kg…"라면 1년에 3번, 스프는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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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1년에 3번, 라면 먹는 법을 공개했다.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방 ASMR 풍자가 시킨 굴 먹방 덕분에 먹방 적성 찾았습니다 | 홍천 별장 굴마카세 오픈, 석화 구이, 굴 찜, 굴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석화를 준비하며, "풍자가 마당에서 먹으면 느낌이 다를 거라고 추천해 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석화 찜까지 만든 한혜진은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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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모델 한혜진이 1년에 3번, 라면 먹는 법을 공개했다.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방 ASMR 풍자가 시킨 굴 먹방 덕분에 먹방 적성 찾았습니다 | 홍천 별장 굴마카세 오픈, 석화 구이, 굴 찜, 굴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석화를 준비하며, "풍자가 마당에서 먹으면 느낌이 다를 거라고 추천해 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함께 먹을 와인까지 준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석화를 굽던 한혜진은 연기 때문에 눈 따가움을 호소했다. "굴 구이는 너무 위험하다. 눈을 보호해야겠다"는 한혜진은 헬멧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석화 찜까지 만든 한혜진은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 급기야 한혜진은 라면까지 끓였다. 그는 "이렇게 내 최애 라면을 밝힌다"라며 "1년에 한 3번 먹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라면 한 봉지는 다 먹냐"고 질문했다. 한혜진은 "당연히 다 먹는다. 한 봉지 솔직히 좀 모자르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밥 말아먹냐"고 묻자 한혜진은 "아니. 미쳤냐"라고 답했다. 또 라면 스프를 반만 넣으며 철저한 관리를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178cm의 키에 52kg을 유지하는 엄격한 자기관리로 화제 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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