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밤낚시 인기 독차지…전년동기 대비 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화천산천어축제 밤낚시가 강태공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기간 매일밤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낚시는 지금까지 3441명이 찾아 밤낚시를 즐겼다.
밤낚시는 축제기간 숙박영수증 지참 후 현장접수 제2낚시터를 방문해 현장이용권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한편, 밤낚시 연장운영 기간 중 산천어 회센터와 구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재난구조대가 현장에 상주하며 안전관련 제반 업무를 확인 점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제기간 매일밤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낚시는 지금까지 3441명이 찾아 밤낚시를 즐겼다. 이는 전년 동기 2887명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밤낚시는 축제기간 숙박영수증 지참 후 현장접수 제2낚시터를 방문해 현장이용권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밤낚시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 매일 최대어를 낚은 1·2등에게는 금반지 3.75g(1돈)과 1.85g(반돈) 각 1개를 시상한다.
한편, 밤낚시 연장운영 기간 중 산천어 회센터와 구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재난구조대가 현장에 상주하며 안전관련 제반 업무를 확인 점검하고 있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