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연인' 직전 안면마비…"스테로이드 부작용 문페이스" 속상

이슬 기자 2024. 1. 14.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은진이 안면마비로 스테로이드를 복용, 부작용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은진은 드라마 '연인' 촬영 직전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안은진은 "양방에서 쓰는 방법은 스테로이드 가장 최고 용량을 주입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더라. '나쁜 엄마' 촬영을 당장 해야 되니까 약을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테로이드로 인해 안은진은 "문페이스라는 부작용이 왔다. 얼굴이 붓고 몸이 붓는 게 왔다. 저는 저는 그게 무릎이랑 얼굴로 왔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안은진이 안면마비로 스테로이드를 복용, 부작용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약속 지키러 온 안은진 마음에 들어가보겠습니다 | 낰낰한 인터뷰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은진은 드라마 '연인' 촬영 직전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안은진은 "양방에서 쓰는 방법은 스테로이드 가장 최고 용량을 주입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더라. '나쁜 엄마' 촬영을 당장 해야 되니까 약을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테로이드로 인해 안은진은 "문페이스라는 부작용이 왔다. 얼굴이 붓고 몸이 붓는 게 왔다. 저는 저는 그게 무릎이랑 얼굴로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좀 많이 속상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