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NA 항공기 운항 중 창문서 균열 발견…홋카이도 회항
황서율 2024. 1. 13.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발해 운항 중이던 전일본공수(ANA) 항공기가 조종석 창문에서 균열이 발견돼 회항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발해 도야마현으로 운항 중이던 ANA 1182편 보잉 737 항공기가 조종석 창문에 균열이 발견돼 이날 오전 11시20분 신치토세 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항공기에는 승객 59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발해 운항 중이던 전일본공수(ANA) 항공기가 조종석 창문에서 균열이 발견돼 회항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발해 도야마현으로 운항 중이던 ANA 1182편 보잉 737 항공기가 조종석 창문에 균열이 발견돼 이날 오전 11시20분 신치토세 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항공기에는 승객 59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