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엔, 커피 당겨도 참고 ‘이것’ 마시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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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는 음료 하나, 하나도 평소보다 더 고민하게 된다.
매일 카페인이 당겨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커피 대신 녹차를 마셔보자.
게다가 녹차에 있는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일본 연구팀의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꾸준히, 오랫동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알츠하이머병‧경도인지 장애 및 인지 장애의 위험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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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낮다. 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은 수분이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되는 양이다.
게다가 녹차에 있는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한 이 효과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이외에 녹차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일본 연구팀의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꾸준히, 오랫동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알츠하이머병‧경도인지 장애 및 인지 장애의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카테킨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뇌혈관의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 등을 줄였을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녹차를 과하게 마시면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과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저질환이 없던 남성이 두 달간 카테킨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다가 간 질환에 걸린 사례가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실제로 환자를 진찰한 의료진은 남성의 간이 나빠진 이유로 녹차추출물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카테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으로, 카테킨 함량을 확인해 하루에 300mg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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