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가맹점 선착순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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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는 1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리는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in COEX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더스윙제트의 첫 창업박람회 출전에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업 시 반값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창업자분들의 고민은 줄이고 매출은 높이는, 함께 성장하는 스크린골프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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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는 1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리는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in COEX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스크린골프 후발주자로서 자체 개발한 4Z-SYSTEM을 통해 고품질의 그래픽과 사운드, 정밀한 센서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크린골프 창업 시 가장 부담이 높은 스크린 룸 설치 비용을 “반값”에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30개 가맹점에 한해 선착순 사전예약 중이다.
“반값 창업”을 중심으로 가맹비 무료, 교육비 무료, 초도상품 지원 및 운영, 프로모션, 홍보 지원과 같이 창업 초반 부담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9가지 혜택을 더했다.
더스윙제트 관계자는 “반값 창업은 첫 설치 비용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매 월 과금 되는 로열티 비용 역시 1년 간 50% 할인되어 창업 후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혜택이 지속되기 때문에 창업 초기에만 지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브랜드와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더스윙제트의 첫 창업박람회 출전에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업 시 반값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창업자분들의 고민은 줄이고 매출은 높이는, 함께 성장하는 스크린골프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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