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임 사무총장 박근찬
송경모 2024. 1. 12. 04:05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새해 첫 이사회에서 박근찬(사진) 운영팀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2000년 KBO에 입사한 박 신임 사무총장은 관리지원팀과 운영팀 등을 거쳤다. 임기는 3년이다. 마케팅 자회사인 KBOP 대표이사론 문정균 KBO 야구인재개발팀장이 선임됐다. 기존엔 KBO 사무총장이 KBOP 대표이사를 겸직했다.
송경모 기자 sso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브에서 사라던데요”… 활개친 비전문가들에 주식 ‘요동’
- ‘여친 성폭행·불법촬영’ 前 럭비 국대…‘집유’ 석방, 왜?
- [단독] ‘카타르 LNG 운송’ MOU도 사기?…현지 계약사는 유령업체
- “내가 아빠” ‘영등포 살인사건’ 모텔 주인, 지적장애 직원 세뇌해 살인교사
- “성인 방송에 네 자식 공개”…전직 군인 남편 협박 정황도
- 끝까지 “대피하세요”…전신화상 LPG 폭발 의인 ‘위독’
- 美금융당국, 가짜 뉴스 대소동 하루 만에 비트코인 ETF 승인
- 시험 ‘올백’ 맞은 여고생… 교사와 성관계하고 정답 받아
- “쿠킹호일인줄”… 캐스퍼 ‘완파 사고’에 운전자들 경악
- “이런 디테일”…한동훈 입은 ‘1992 맨투맨’ 숨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