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10년 만 가요대제전…"샤이니·윤아·'우결', 만남의 광장" (조목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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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10년 만에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am은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 10년 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임슬옹은 "갔는데 우리 세대 애들이 있었다. 샤이니도 있었고 윤아도 있었고. 그래서 조금 편안했다. 대기실도 놀러오고"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조권은 "심지어 대기실에 있는데 나 '우결' 했을 때 아담부부 전담으로 하던 PD 누나가 가요대제전 CP로 계셨다. 그래서 거의 만남의 광장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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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2am이 10년 만에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귀하디 귀한 완전체 등장! 구남친 노래는 2am이 부를게, 귀호강은 누가 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am은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 10년 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임슬옹은 "갔는데 우리 세대 애들이 있었다. 샤이니도 있었고 윤아도 있었고. 그래서 조금 편안했다. 대기실도 놀러오고"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임슬옹은 "친한 작가님한테 연락이 왔다. 전화 와서 '2am MBC의 아들 나와야지' 그랬다. 그래서 나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권은 "심지어 대기실에 있는데 나 '우결' 했을 때 아담부부 전담으로 하던 PD 누나가 가요대제전 CP로 계셨다. 그래서 거의 만남의 광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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