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13억원 규모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추진
백승원 2024. 1. 11.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지원을 위해 총 사업비 113억원 규모의 '2024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4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은 4개 분야 54개 사업, 총 사업비 113억원(보조 71억원, 자부담 42억원) 규모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한 내 모든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해당 사업별 세부지침에 의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시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지원을 위해 총 사업비 113억원 규모의 '2024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월2일까지 주소지(또는 경작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이번 2024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은 4개 분야 54개 사업, 총 사업비 113억원(보조 71억원, 자부담 42억원) 규모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한 내 모든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해당 사업별 세부지침에 의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