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美 싱송라 우미도 홀렸다…"대단한 사람, 다정 그 자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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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우미(UMI)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언급했다.
우미는 "뷔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와 내 인생에 정말 좋은 사람이 함께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정말로 그의 팬들과 음악에 대해 마음 쓰고 있다. 그는 정말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고, 영원히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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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우미(UMI)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언급했다.
우미는 최근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인간으로서 태형(뷔 본명)이는 어때?'라는 질문에 약 1분 30초 동안 뷔의 인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미는 "뷔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와 내 인생에 정말 좋은 사람이 함께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정말로 그의 팬들과 음악에 대해 마음 쓰고 있다. 그는 정말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고, 영원히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뷔는 정말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다정함이 바로 그 사람이다"라면서 "어떤 것도 그의 다정함을 멈출 수 없을 것. 그런 성격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전 정말 축복 받았다고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우미는 뷔 팬들의 응원에 대해서도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아미(팬덤명)들은 이제까지 만나본 사람들 중에 가장 다정하고 체계적인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서포트하는 방식은 너무 아름답고 창의적이고 놀랍다. 전 정말 그들의 사랑과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서 행운이고, 축복 받았다고 느끼고 있고,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뷔는 지난달 30일 우미와의 협업곡 '웨어에버 유 아(Wherever U R)'를 발표했다. 앞서 우미는 이 곡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다른 기간, 장소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노래다. 사랑은 거리에 상관없이 느낄 수 있는 주파수라는 것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멀리 있는 사람과의 사랑을 주제로 한 '웨어에버 유 아'는 편안하고 활기찬 느낌의 반주, 두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미가 작곡, 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특히 발표일인 12월 30일은 뷔의 생일이어서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우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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