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2월 결혼…예비신랑은 '아이돌 히트곡' 작곡가
김예나 기자 2024. 1. 11. 13: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유나가 오는 2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11일 이데일리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미 예비신랑과 웨딩 촬영까지 마쳤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다는 전언이다.
유나의 예비신랑은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일원이자 작곡가 강정훈으로 밝혀졌다. 이 팀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아(Ah)'를 시작으로 씨스타19 '마 보이(MA BOY)', 브레이브걸스 '아나요'를 비롯해 최근에는 있지(ITZY) '달라달라', 트와이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작업했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 역시 걸그룹뿐 아니라 e.NA라는 이름의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바람이 되어'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유령을 잡아라' OST, '붉은 단심' OST 등에 참여했다.
유나와 강정훈의 연결고리는 바로 '음악'이라고. 작곡 활동은 물론 백보컬 활동을 이어오면서 별들의 전쟁이 이끄는 팀 갈락티카와 협업을 수차례 펼친 바 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21년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AOA에서 탈퇴,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한 근황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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