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기관·사회단체장 신년 인사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4년 기관·사회단체장 신년 인사회를 지난 10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 산 군수는 신년 인사회 인사말에서 "10만 군민의 희망과 염원을 품은 갑진년 새해에는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무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난해까지 진행해 온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새 무안 건설의 발판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4년 기관·사회단체장 신년 인사회를 지난 10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김산 무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등 관내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새해 신년 인사 나누기, 무안군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떡 케이크 절단식, 주요 기관단체장 신년 인사, 건배 제의 및 덕담 나누기로 진행됐다.
김 산 군수는 신년 인사회 인사말에서 “10만 군민의 희망과 염원을 품은 갑진년 새해에는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무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난해까지 진행해 온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새 무안 건설의 발판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