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PI첨단소재, 영업익 추정치 23%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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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3% 낮춘다면서 목표주가를 18% 하향 조정한 3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하겠지만 생산능력이 당시 대비 약 20% 증가했고 이에 평균 가동률이 낮아진 것을 반영해 올해 추정 영업이익률을 17%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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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3% 낮춘다면서 목표주가를 18% 하향 조정한 3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하겠지만 생산능력이 당시 대비 약 20% 증가했고 이에 평균 가동률이 낮아진 것을 반영해 올해 추정 영업이익률을 17%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PI첨단소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63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42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환 연구원은 "재고조정이 끝났고 가동률은 진잔 상반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나 4분기 매출액과 가동률 회복세가 둔화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PI필름 수요는 올해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2704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PI필름으로 방열 시트와 PCCL 등을 생산하는 중간 부품 업체들의 매출액도 세트 수요 둔화 및 생산량 회복으로 이미 바닥을 통과했다"며 "OLED 아이패드, XR기기, 폴더블폰 판매 증가, 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 등 PI필름 사용처가 늘고 있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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