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기다린다…외국인 '순유입' [3분 브리프]
① "GD가 여기 왜?" CES 삼성 부스 방문
② 가짜 트윗 소동…30분 널뛰기 한 코인
③ 전년 고용률 최대치, 취업자수 반토막
MARKET INDEX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SEC 계정 해킹 소동 비트코인만 약보합
- 투심은 CPI 및 어닝 앞두고 신중한 거래
■ 금리인하 기대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17억2000만달러 순유입 - 美 금리인하 기대감에 국내 증권 투자자금 순유입세
- 한국은행 따르면 외인의 증권투자는 17억2000만불
- 지난해 11월 이후 계속 프러스…채권자금은 순유출
■ "저 사람 지드래곤 아니야?"…CES 삼성 부스 방문해 AI 로봇 관람 - 가수 지드래곤, 미 CES 2024 삼성 부스 방문해
- 삼전, LG전자 등 국내 전시 부스 둘러보며 관심
- 특히 AI 기술 활용 흥미…소속사와 일정 동행해
■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 中 패션 스타 장저티엔,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
- 한화 약 11조922억원의 순자산 보유한 것으로 조사돼
- 중국 IT 신화 '징둥닷컴' 창업주 류창둥 전 회장과 결혼
그래픽 뉴스 : '가짜 SEC 트윗'에…30분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
- 한국 시간 10일 오전 6시~6시 30분간 가격 급격 변동
- 비트코인 ETF 정식 승인됐다는 '가짜 트윗'이 원인
- 코인 투자자들, SEC의 ETF 승인 여부에 촉각 집중
- 코로나 엔데믹 일상 회복…보건 산업·노년층 고용률 ↑
- 15~64세 고용률 69.2%…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아
- 취업자수 증가 규모, 전년(81만6000명)에 비해 둔화
■ 중립성 훼손하는 현직 판·검사 총선 직행 논란 - 현직 검사 잇단 출사표로 '검사 출마 제한법' 재조명
- 현직 검사 퇴직 후 1년 동안 공직후보자 출마 제한
- "정치 판검 지렛대" vs "피선거권 제한 옳지 않아"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11016102338135
■ 암호문같은 비실명 판결문…"과도해서 읽기 힘들어" - 판결문 이름, 지명 A, B, C 넘어 AA, AB 등으로 표시
- 과도하게 이뤄진 비실명화 작업…"알아보기 어렵다"
- "소송기록 공개하면 법관 판단 명료하게 이해 가능"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11016430163273
■ 中·홍콩 분쟁해결 노력 위한 중재판정 및 법원 판결 상호집행 제도 - 중국·홍콩, 일국양제 기반으로 다른 정치 및 법률체계 공존
- 중국은 대륙법계, 홍콩은 영미법계…다른 사법 관할권 분류
- 법원판결, 양측 법원에서 진행하는 등 독특한 시스템 구축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11016280405821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속 용어 : 은밀한 가격인상 '스텔스플레이션'
- 스텔스(Stealth)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 물가지수에는 잡히지 않는 '조용한 물가 상승'
- 추가 제공했던 서비스를 유료화하는 방식 등
○국내
- 10:00 금리 결정
○해외
- 00:30 미국 원유재고
- 05:15 미국 FOMC 멤버 윌리엄스 연설
- 09:30 호주 11월 무역수지
- 18:00 유럽중앙은행(ECB) 월례 보고서
- 22:30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23:00 독일 11월 경상수지
○ 강수확률 오전 30%|오후 30%
○ 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이렇게 많은 돈이' 5만원권 '빽빽'…62만 유튜버에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