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월드 한류스타상 수상…“올해도 좋은 노래 보여줄 것” [써클차트뮤직어워즈]
이세빈 2024. 1. 10. 20:49
그룹 NCT 드림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월드 한류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 10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슈퍼주니어 이특, 스테이씨 시은,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NCT 드림 마크는 “우리 시즈니(공식 팬덤명)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천러는 “전 세계에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시즈니 감사하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좋은 노래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는 악뮤, 이마세, 키스오브라이프, NCT 드림, 니쥬, 라이즈, 스테이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경서. 박재정, 이찬원, 화사 등 총 13팀이 참석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물 호소’ 박수홍 친형, 징역 7년 구형.. 검찰 “죄질 불량해” [종합] - 일간스포츠
- ‘더 글로리’ 박지아 “딸役 송혜교와 연락? 내가 연락처 안 줬다” 웃음(비보티비) - 일간스포
- 황지현, 둘째 출산 “모든 것이 감사하고 기쁜 날” - 일간스포츠
- 남자배구 전 국가대표 최홍석 사망, 향년 35세 - 일간스포츠
- 김성은, ♥정조국과 결혼 15년만 합가…“함께 있다는 사실 믿기지 않아” - 일간스포츠
- ‘설상가상’ 황의조, EPL 노팅엄 불명예 복귀→향후 이적 악영향 가능성↑ - 일간스포츠
-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40대 女, 징역 6개월…“재범 우려 상당” - 일간스포츠
- ‘도그데이즈’ 윤여정 “나랑 같이 개취급 받았던 조감독 데뷔작, 무조건 출연” - 일간스포츠
- [오피셜] 황의조, 클럽 커리어도 꼬였다…얼떨결에 EPL 복귀→노팅엄서 뛴다 - 일간스포츠
-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 딸보다 우선, 이혼 없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