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빨리 타겠다” 공항서 난동부리고 보안요원 폭행한 20대 입건
이세미 2024. 1. 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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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난동을 부리고 보안요원을 폭행한 20대 남성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항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20대 남성 승객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여수시 여수공항 수속장에서 탑승구가 열리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겠다며 난동을 부렸으며, 자신을 제지하던 보안요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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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난동을 부리고 보안요원을 폭행한 20대 남성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항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20대 남성 승객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여수시 여수공항 수속장에서 탑승구가 열리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겠다며 난동을 부렸으며, 자신을 제지하던 보안요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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