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사본느리 드 니옹,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천연비누 부문 1위 3년 연속 수상

2024. 1. 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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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라 사본느리 드 니옹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천연비누’ 부문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은 430년 이상의 비누 역사와 전통이 담긴 프랑스 '니옹(Nyons)'에서 탄생하여 프랑스 전통 비누 제조 방식인 '트리플 밀드 공법'을 통해 탄생한 친환경 비누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식물 유래 성분을 98% 이상 함유하고 있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며, 향수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Grasse)' 지역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인위적인 향이 아닌 자연의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다.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의 매력은 틴케이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프랑스의 유명 화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틴케이스에 담아내 프렌치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이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비누를 알아봐 주신 소비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고체비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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