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 2024'에 헬스케어 로봇 12종 출격

유오성 2024. 1. 1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디프랜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4에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또 팔콘과 퀀텀 등 총 4종의 '헬스케어로봇' 제품들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 2024'에서는 바디프랜드만의 독자영역인 '헬스케어로봇' 제품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글로벌 시장에도 해당 제품들을 올해 빠르게 보급하여 헬스케어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유오성 기자]

바디프랜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4에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팬텀네오와 퀀텀, 파라오 로보 등 헬스케어 로봇 총 12종이다.

바디프랜드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센트럴 홀에 112평 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이 제품들을 전시한다.

바디프랜드는 혁신상을 수상한 팬텀 네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팔콘과 퀀텀 등 총 4종의 ‘헬스케어로봇’ 제품들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 2024’에서는 바디프랜드만의 독자영역인 ‘헬스케어로봇’ 제품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글로벌 시장에도 해당 제품들을 올해 빠르게 보급하여 헬스케어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