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 한파 대비 경로당 25개소 현장 점검 추진

보도자료 원문 2024. 1. 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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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건영)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대설, 한파 예보와 관련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보일러, 수도관,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했다.

김건영 동장은 "동구동은 구리시에서 가장 많은 25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이용 어르신들도 가장 많다. 항상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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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건영)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대설, 한파 예보와 관련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보일러, 수도관,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 활용 한파쉼터 운영시간 확대 및 화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건영 동장은 "동구동은 구리시에서 가장 많은 25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이용 어르신들도 가장 많다. 항상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로당 환경개선, 방문프로그램 활성화 등 맞춤형 경로당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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