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옥 스튜디오 '예담헌', 부산 사상구에 영양제 100통 기부
윤채라 2024. 1.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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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난 3일, (주)예담헌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영양제 100통을 기탁받았다.
정경남 대표이사는 "영양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옥 스튜디오 (주)예담헌은 지난해 어린이날 사상구 19개 지역아동센터에 간식(단팥빵 1,000개) 지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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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위해 200만원 상당 영양제 전달
지난해부터 사상구 나눔 사업 동참
정경남 대표이사는 “영양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사상구 나눔 사업 동참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일, (주)예담헌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영양제 100통을 기탁받았다.
정경남 대표이사는 “영양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옥 스튜디오 (주)예담헌은 지난해 어린이날 사상구 19개 지역아동센터에 간식(단팥빵 1,000개) 지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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