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위해 뜨겁게 기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美) 하사관협회는 22일 오후 6시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이 단체 한국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협회 한국지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총무 김경만(사진) 목사가 취임한다.
이 행사는 미하사관협회 한국지회가 주관한다.
신임 미하사관협회 한국회장 김경만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한·미 관계가 공고하고 국방이 굳건해야 이 땅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서 취임식 및 한·미 친선 기도회
미(美) 하사관협회는 22일 오후 6시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이 단체 한국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협회 한국지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총무 김경만(사진) 목사가 취임한다.
행사에 앞서 2024년 한·미 친선 기도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미하사관협회 한국지회가 주관한다.
신임 미하사관협회 한국회장 김경만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한·미 관계가 공고하고 국방이 굳건해야 이 땅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지 줍는 노인 눈물 닦아주자”… 6배 고가 매입·고용까지 - 더미션
- Q: 화석은 진화론을 지지하는가 [더미션 카운슬러 25] - 더미션
- 교회학교 학생수 줄어 줄줄이 통폐합… 도심 교회까지 ‘도미노’ - 더미션
- “10년간 매년 5만명 전도”… 교회, 다시 부흥으로 - 더미션
- 조합도 선교의 대상… 소송 전에 차분히 대화부터 - 더미션
- 부어라 마셔라… 선 넘은 취중토크… 유튜브 ‘술방’에 대처하는 기독 청년들의 자세는 - 더미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