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유영대 2024. 1. 10.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회장 진용식 목사·사진)는 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기 화성 상록3길 159 상록교회에서 '1차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진용식 협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신천지 집단에 대한 정통 교회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세미나는 2차 30일, 3차 다음 달 6일, 4차 다음 달 20일 각각 열린다.
회비는 식사와 교재 포함해 1회 5만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주최
23일부터 4차 진행
23일부터 4차 진행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회장 진용식 목사·사진)는 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기 화성 상록3길 159 상록교회에서 ’1차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진용식 협회장은 초대의 글에서 “신천지 집단에 대한 정통 교회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세미나는 2차 30일, 3차 다음 달 6일, 4차 다음 달 20일 각각 열린다. 회비는 식사와 교재 포함해 1회 5만원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쪼그라든 청년 조직 되살려라” 발동 건 예장통합·합동 - 더미션
- 교회학교 학생수 줄어 줄줄이 통폐합… 도심 교회까지 ‘도미노’ - 더미션
- “10년간 매년 5만명 전도”… 교회, 다시 부흥으로 - 더미션
- 조합도 선교의 대상… 소송 전에 차분히 대화부터 - 더미션
- 부어라 마셔라… 선 넘은 취중토크… 유튜브 ‘술방’에 대처하는 기독 청년들의 자세는 - 더미
- 우상 숭배 가득한 섬에, 17년 만에 놀라운 일이…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