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 오늘(10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의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오늘(10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다채로운 조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외계+인' 2부의 류준열과 김태리가 10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개봉일 맞이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의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오늘(10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다채로운 조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외계+인' 2부의 류준열과 김태리가 10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개봉일 맞이 청취자들과 만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에서는 류준열과 김태리가 솔직 담백한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외계+인' 2부에서 무륵(류준열 분)과 이안(김태리) 사이에 숨겨졌던 비밀이 밝혀지며 끈끈해진 호흡을 예고하는 만큼 두 배우 역시 더욱 깊어진 케미스트리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계+인' 2부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강, 결혼 17년만 사별…가족예능 ★ 연이은 비보 [엑's 초점]
- "이부진 대표, 조인성과 9개월 열애 끝 결혼"…유튜브 가짜뉴스 '시끌'
- 이동국 子 대박이, 골프 대회 준우승 실력 인증…父 이어 선수의 길?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女후배와 훈훈…새해 첫 일정 인증
- "늦둥이 아들 보여"…이동건, 이성 있지만 5번 이혼할 사주?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