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종교…아름다움과 깨달음, 마음을 채우는 더중플

2024. 1. 1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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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과 깨달음…마음 채우는 더중플



음악·미술·종교…새해에 더 다채로워집니다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https://www.joongang.co.kr/plus)’가 더 다채로운 문화 콘텐트로 새해를 엽니다. 음악과 함께 읽는 ‘더 클래식’, 온라인 미술전 ‘마스터피스’,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 ‘붓다뎐’ 등 문화전문기자들이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더중플 시리즈별 보기에서 한 번 더 클릭하세요, 여러분의 ‘마음 챙기기’. 삶을 더 채워드립니다.


아트&머니: 시즌2


오늘부터 시작
아트&머니: 시즌2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 ‘돈’만 바라는 투자자라면 금융·부동산 시장으로 가시고요. 예술품에 대한 나의 취향과 식견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유명 갤러리스트·옥션사·화가 등 미술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만나 ‘돈’이 되는 미술 투자에 대해 물었습니다. 초심자라면 ‘아트&머니: 시즌1’ 영상을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이건희·홍라희 마스터피스


25일(목)시작

“세기의 기증, 세계와 만나다.” 한국 미술관 역사상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기증으로 평가되는 이건희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250만명이 다녀간 전시, 내년부터 해외 전시로 이어집니다. 명작의 탄생도 흥미롭지만, 한자리에 모아 놓은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놀랍습니다. 미술경영학 박사 권근영 기자와 함께 명작의 운명을 감상해 보시죠.


백성호의 붓다뎐


17일(수)시작

“삶이 고통의 바다”라고 여기는 우리에게 “삶은 자유의 바다”라고 역설하는 붓다의 메시지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백성호 종교전문기자가 ‘붓다뎐’을 연재합니다. 종교가 아니라 인간을 다룹니다. 2600년 전 인도 북부 보리수 아래서 삶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이치를 관통한 붓다의 눈을 좇아가는 글입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픈 당신께 권합니다.


문화 비타민


매주 금요일

따끈따끈한 OTT 콘텐트와 신작 영화·드라마는 물론, 아이돌 그룹부터 공연·전시·문학·출판까지. 문화 현장 곳곳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당신의 감수성을 매주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문화계 트렌드와 뒷얘기는 물론 현장의 인사이트를 담은 ‘종합 문화 비타민제’. 당신의 주말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김호정의 더 클래식


19일(금)시작

수백 년 된 옛날 음악을 왜 자꾸 연주할까. 임윤찬·조성진·정경화의 연주 스타일은 뭐가 다를까. 클래식의 다른 해석, 다른 연주를 콕 찍어 알려드립니다. 연주자들이 어떤 지점에서 어떤 소리를 냈는지, 왜 그렇게 들렸는지…. 피아노를 전공한 김호정 기자가 친절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음악을 듣고 연주를 이해하게 되는 하이브리드형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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