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0주년 “교회 회복, 영성 강화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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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전도단체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가 오는 31일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년축복 부흥회, 치유 집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 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 단체 서정형(사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 회복을 위해 집회(치유)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집회를 희망하는 교회는 기독문화선교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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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전도단체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가 오는 31일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년축복 부흥회, 치유 집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 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를 열고 있다.
비 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체 서정형(사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 회복을 위해 집회(치유)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 대표는 “교회 회복과 성도들의 영상 강화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신바람 힐링 강사진이 섬기고자 한다”고 많은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강사로 가수 윤항기 송대관 태진아, 코미디언 배영만 이용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집회를 희망하는 교회는 기독문화선교회로 연락하면 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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