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예배 변질은 사탄의 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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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는 12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에서 단체 총재 한요한 목사의 저서 '예배 변질은 사탄의 계략이다'(303쪽, 쿰란출판사) 출판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원주충만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30년간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을 펼쳤다.
현재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 총재, ㈔효 문화원장, ㈔지구촌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지부장, 부패방지위원회 국제총괄본부장, 21세기지구촌복음화 부흥협의회 총재, 총신대 신학연구원 예배학 교수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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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는 12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에서 단체 총재 한요한 목사의 저서 ‘예배 변질은 사탄의 계략이다’(303쪽, 쿰란출판사) 출판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책 부제는 ‘성경대로 예배를 회복하라’이다.
이 책은 크리스천이 어떻게 예배 드려야 하는 지, 예배의 의미와 잘못된 예배 등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한 목사는 서문에서 “오직 교회가 깨어나고 예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책 출간 동기를 밝혔다.
원주충만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30년간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을 펼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회복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 총재, ㈔효 문화원장, ㈔지구촌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지부장, 부패방지위원회 국제총괄본부장, 21세기지구촌복음화 부흥협의회 총재, 총신대 신학연구원 예배학 교수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효와 신앙교육’ ‘교회본질예배회복 시리즈’ 등이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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