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왜 하필 지금이야?" 다크 앤 다커 심의 통과에 의문 제기하는 이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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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프로젝트 P3'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법정 분쟁 중인 아이언메이스의 '다크 앤 다커'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에 통과되어 화제입니다.
각종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재판 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통과시켰나보네", "넥슨 확률 조작 판결 나니까 곧바로 다크 앤 다커 심의 통과 시키네?", "그냥 계속 보류 하면 문제가 있나?", "저게 허가되면 게임산업 ㄹㅇ 후퇴한다" 등의 댓글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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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프로젝트 P3'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법정 분쟁 중인 아이언메이스의 '다크 앤 다커'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에 통과되어 화제입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슷한 시기 공정위에서 넥슨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을 이유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이 '선택적 사전심의'라고 비판했습니다.
각종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재판 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통과시켰나보네", "넥슨 확률 조작 판결 나니까 곧바로 다크 앤 다커 심의 통과 시키네?", "그냥 계속 보류 하면 문제가 있나?", "저게 허가되면 게임산업 ㄹㅇ 후퇴한다" 등의 댓글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번 등급 분류에 대해 '이용자 피해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요. "국내 정식 출시도 되지 않은걸 누가 피해 본다고 통과시켜", "재판 결과 나오면 결정한다더니 뭔 이용자 피해?" 등의 반응이 여전히 주를 이뤘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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