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동굴의 보물들을 마주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혼합 미디어 조각 아티스트인 로라 소의 작품들은 동굴의 종유석과 같이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거울, 의자, 핸드백 등의 오브제에 오일 페인트, 아크릴 페인트, 접착제, 왁스, 실리콘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작품을 만든다는 그녀! 작가의 작품이 더 보고 싶다면 그녀의 SNS를 살펴보길 추천한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취향 따라 #텀블러꾸미기 」
인스타그램 @thermoskorea
센스 있는 엄마들은 텀블러 선택도 남다르다?! 최근 시중에는 아이가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스티커와 함께 텀블러를 판매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텀블러 사용의 중요성을 가르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 보틀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참고해 보길!
인스타그램 @sy.06.25
가방을 작은 인형과 함께 매치하는 것이 유행이듯이 텀블러를 개성 따라 꾸미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텀블러꾸미기는 어렵지 않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홀더, 스트랩 키링 등을 텀블러에 장식하면 된다. 별도의 소품을 구입하기 싫다면 집에 남아있는 스티커 등으로 텀블러를 꾸미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