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통신/전기 케이블의 효율적/효과적 관리를 위한 팬듀이트 Wire Baske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 2024년 1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통신 및 전기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Panduit가 데이터 센터, 커넥티드 빌딩 및 산업 환경에서 구리 데이터 또는 광섬유 케이블, 및 전원 케이블을 배선하고 관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케이블 관리 솔루션인 Wire Basket Cable Tray Routing System을 출시했다.
Wire Basket은 경쟁사 제품 비해 중량 대비 강도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설계로 설치가 더 쉽고 빠르며 비용 효율적인 트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2024년 1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통신 및 전기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Panduit가 데이터 센터, 커넥티드 빌딩 및 산업 환경에서 구리 데이터 또는 광섬유 케이블, 및 전원 케이블을 배선하고 관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케이블 관리 솔루션인 Wire Basket Cable Tray Routing System을 출시했다. Wire Basket은 경쟁사 제품 비해 중량 대비 강도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설계로 설치가 더 쉽고 빠르며 비용 효율적인 트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멀티채널 보도 자료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9241051-panduit-launches-wire-basket-cable-tray-routing-system/
Wire Basket Pathway는 다른 트레이 제품보다 간격이 넓은 격자 패턴으로 되어 있어 Pathway의 절단이 적고 더 많은 케이블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날카로운 모서리를 최소화하여 운영상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Wire Basket Cable Tray Routing System은 다양한 크기로 제공돼 교차하는 부분에서 케이블을 보호하고 적절한 굴곡 반경을 제공한다.
Panduit Wire Basket은 최고 수준의 견고함과 본딩 용량에 대한 UL인증을 획득했으며, 혁신적인 기능으로 빠르고 안전하며 간편한 조립이 가능해 비용 절감과 빠른 신속한 설치를 지원한다.
Panduit Wire Basket 제품 매니저인 Michael Zhang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Wire Basket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설계로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Wire Basket 제품을 출시하였다."고 말했다.
Panduit Wire Basket Cable Tray Routing Syste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mkt.panduit.com/apac-wire-basket.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nduit 소개
1955년 이래로 Panduit의 호기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은 기업의 사업 목표와 시장 성공 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왔다. Panduit는 데이터센터부터 통신실, 데스크톱부터 생산 현장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반의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 일리노이주 Tinley Park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12개 지역에 진출한 Panduit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 리더십으로 입증된 명성과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 유지 및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pandui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S3U_x5vOvo
출처: Panduit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이어 한국도 '북한군 전투참여' 공식화…정부대응 주목(종합2보)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尹 변해야 문제해결"(종합2보) | 연합뉴스
- 비트코인, 연일 신기록…9만1천달러도 돌파(종합) | 연합뉴스
-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죄로 처벌…형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종합2보) | 연합뉴스
- 홈런 두 방에 무너진 한국야구, 프리미어12 첫판서 대만에 완패(종합)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김용현 "美, 방위비 재협상 가능성도…분담금협정 빨리 비준해야"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선고 생중계 불허 "법익 고려"…법원 보안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