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비군 훈련장 2026년부터 해운대 1곳으로 '일원화'
최광수 2024. 1. 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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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예비군 훈련장이 오는 2026년부터 해운대 1곳으로 일원화 된다.
국방부는 부대 개편 조치에 따라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하거나 첨단장비를 갖춘 과학화 훈련장으로 개편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부산지역에 산재해 있는 예비군 훈련장은 앞으로 해운대구 좌동 예비군 훈련장으로 일원화 된다.
예정대로 2025년쯤 53사단에 과학화 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면 부산은 전국에서 29번째 시설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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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예비군 훈련장이 오는 2026년부터 해운대 1곳으로 일원화 된다.
국방부는 부대 개편 조치에 따라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하거나 첨단장비를 갖춘 과학화 훈련장으로 개편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부산지역에 산재해 있는 예비군 훈련장은 앞으로 해운대구 좌동 예비군 훈련장으로 일원화 된다.
예정대로 2025년쯤 53사단에 과학화 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면 부산은 전국에서 29번째 시설을 갖게 된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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