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천태종 ‘구인사’ 방문…종교계 외연확장
임현범 2024. 1. 9.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종교계를 방문한다.
한 비대위원장은 9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방문해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인 덕수 스님을 예방한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두 차례, 취임 후 한 차례 방문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대위원장 취임 후 두 번째 종교계 방문
尹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세 차례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종교계를 방문한다. 천주교에 이어 불교계를 방문하면서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尹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세 차례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종교계를 방문한다. 천주교에 이어 불교계를 방문하면서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 비대위원장은 9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방문해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인 덕수 스님을 예방한다. 이후 법당에서 비공개 참배를 마치고 도용 스님을 만난다.
또 구인사를 창건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기념 봉축법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건넬 예정이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알려졌다. 국내 천태종 사찰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한편 구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두 차례, 취임 후 한 차례 방문한 바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