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4위’ 안병훈 ‘세계랭킹 60위→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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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세계랭킹 52위로 올라섰다.
7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79점을 받아 지난주 60위에서 8계단 도약했다.
이날 오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더 센트리 우승자 크리스 커크(미국)는 지난주 52위에서 2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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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킬로이, 람 1~3위 유지
김주형 12위, 임성재 26위 ,김시우 46위
안병훈이 세계랭킹 52위로 올라섰다.
7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79점을 받아 지난주 60위에서 8계단 도약했다. 이날 오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이 변함없이 1~5위를 지켰다. 더 센트리 우승자 크리스 커크(미국)는 지난주 52위에서 25위로 점프했다. 한국은 김주형 12위, 임성재 26위, 김시우가 46위에 포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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