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엑소 그룹 활동은 앞으로도 쭉~
정혜미 2024. 1. 8. 17:57
엑소 완전체 무대 벌써 기대 중!
엑소 8명 모두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향후 엑소의 활동 방향과 관련해 '앞으로도 엑소는 8명 모두 엑소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임은 물론 4월 예정된 엑소 팬미팅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변함없이 팬 여러분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멤버들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개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 디오는 컴퍼니수수와, 첸, 시우민은 백현이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 ‘아이앤비 100’과 손을 잡았다. 앞으로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엑소 8인의 행보에 주목해 보길!
「 엑소 멤버들 근황은? 」
새해부터 엑소는 활발한 개인 활동 중!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세훈과 카이, 새로운 레이블 ‘아이앤비 100’을 설립한 백현, 수호는 MBN 〈세자가 사라졌다〉로 첫 사극에 도전할 예정이다. 디오 역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열심히 작품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찬열은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하는 따듯한 행보를 보여줬다.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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