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한 누디함을 살린 배경 위에 경쾌하고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링한 윈터와 지수의 네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이 알록달록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 네일은 24년에도 봄여름을 사로잡을 듯 보인다. 또 GOOD MORNING 이란 제목의 미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최예나도 키치 한 컬러와 흐르는 듯한 엠보 디자인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 #건강함 살린 시럽 누드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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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4년 팬톤 컬러는 ‘ 피치 퍼즈’.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누드톤과 비슷하다. 이런 톤이 트렌디하다는 건 오마이걸 유아나 아이브 유진, 빌리의 츠키처럼 여돌들의 연말, 연초 네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네일 팁을 붙이더라도 누디한 시럽 타입 컬러를 선택, 파츠로 포인트를 준 네일이 자주 눈에 띈다.
「 #주얼리보다 눈부신 메탈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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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나 팔찌 없어도 손을 빛나게 하고 싶을 때는 비비지 신비와 전소미, 빌리의 션 같은 메탈릭 한 스타일링이 좋다. 입체적인 볼륨과 마블 디자인 혹은 화려한 파츠를 얹어 디자인에 다양성을 주면서 일관된 1-2가지 컬러를 사용해 시크함을 살렸다.
「 #경계 없는 그라데이션 프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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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는 네일 끝만 강조하기보다는 경계 없이 블러셔를 바르듯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으로 컬러를 살려준다. 르세라핌의 홍은채는 애쉬톤이 가미된 핑크빛 네일로 귀여움과 카리스마, 두 가지 느낌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UNTOUCHABLE〉이라는 새 앨범 컴백을 앞둔 ITZY의 예지와 프로미스 나인 지선도 강렬한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선명한 톤을 선택해 스타일을 완성했다.